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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들고 지하철 타는게 부끄러워
뭐라도 하는 척 하느라 남기는 글이다..
이럴땐 운영하던 블로그가 있어 다행이다.
와이프에게 꽃선물을 할때 국룰..
얼마주고 샀냐고 물으면
한 5천원쯤주고 싸게샀다고 답해야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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