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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려놓고보니 습식도, 부압식도, 준비작동식도 아닌 것이 되어버렸다
물이 클래퍼를 밀어올리는 모습을 그리고 싶었는데
하루종일 그려놓고보니 색상이며 재질도 맘에 안 든다. 바닥까지 내려간 의욕이며 그 동안 공부했던 것들에 대한 기억을 다시 떠올리며 준비하는 것이 [시작]보다 더 어렵게 느껴지는 하루하루.
시험도 물먹고.... 참, 부질없는 것에 대한 공부하는데 시간을 다 보내는 것 같다... 44짤.. 내청춘 이렇게 흘러간다 -___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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